지난호를 읽고
계절의 느낌이 나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유명인도 좋지만, 일반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는 글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심현정/서울시 성동구
뻔하고 재미 위주의 글들이 아닌 하나하나 정말 신경써서 집필한 표가 많이 나서 크게 감동을 받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박승아/부산시 부산진구
연금 수급자 생활수기를 읽으니 1988년부터 꾸준히 가입해온 저로서는 괜히 뿌듯해졌습니다. 주변 사람들, 특히 주부들에게 국민연금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전지영/연기군 조치원읍
국민연금 기금이 쓰이는 곳이나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주은정/안산시 단원구
NPS Cafe 36.5°c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보고 반갑더라고요.
회사가 잠실인데 저도 가서 커피도 마시고 좋은 일도 할 수 있겠네요.
-문경화/서울시 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