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상반기 국민연금 TV 캠페인 광고(장애연금)
예고없이 닥친 불행은 건강하던 한가장의 양 팔을 앗아갔습니다. 감전사고로 장애자가 된 김대석씨, 사고로 좌절에 빠진 그에게 새 희망을 찾아준 건 국민연금이었습니다. 매월 1일이면 다른 돈보다 귀한 돈이니 알뜰하게 써야 한다며 용돈을 주시는 대석씨 사고 후 다시 재활의 기회를 갖게한 컴퓨터를 구입한 것도 지금 가족들을 위해 쓰는 귀중한 돈도 모두 장애연금 덕분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준 국민연금 모든 분들이 국민연금의 혜택을 알았으면 하는 것이 김대석씨의 소망입니다. 사람은 어려운일이 닥칠 때 필요한 것을 안다고 하지요 그땐 너무 늦지요 여러분 국민연금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십시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국민연금 제때 내고 많이 납부할수록 혜택또한 크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