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지난 17일 공단본부사옥 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감사, 상임이사, 각 부서장,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국 국민연금공단, 사회적 책임과 매우 밀접한 관계
□ 사회책임경영위원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사회책임 경영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 이날 위원회에 참여한 CEO 및 위원들은 국민연금공단이 사회보장 3대 영역인 공적 부조, 사회보험, 복지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인 만큼 사회적 책임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공단이 이를 위해 앞장 서야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사
사 사회책임경영보고서와 동반성장 중점 계획 논의
□ 이번 사회책임경영위원회에서는 2014년도 사회책임경영 보고서 발간 중간보고, 동반성장 중점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올해 발간되는 사회책임경영보고서는 새로운 국제 가이드라인(GRI G4)을 적용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책임경영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 G ※ GRI G4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는 지속가능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이다. GRI G4는 GRI가 내놓은 네 번째 가이드라인으로써 조직으로 하여금 ‘사업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중대한 토픽’에 보다 집중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외 외부위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이어져
□ 이번 위원회에 초대된 외부위원 세 분은 사회책임경영보고서 및 사회책임 경영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이 있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할 것, 보고서에 경영관점·실행관점·가치관점에 관한 개념설명을 상세히 할 것,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치다 본질적인 내용을 놓치지 말 것, 연기금을 운영하는 공단이라는 독특한 점을 살려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책임 전략을 세울 것 등이 있었다.
사 사회적 책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해야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우리에게 사회책임 경영은 선택이 아닌 누구나 당연시 하는 과제이며, ‘국민을 섬기겠습니다(Serve the Public)’라는 공단 경영철학과 연계하여, 고객 및 모든 이해관계자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공단직원도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