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복지관 내에서만 진행되던 '시니어 요리클럽-다함께 찬찬찬'이 화창한 가을날씨를 만끽하고자 야외로 장소를 옮겨보았습니다.

9월 22일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주최의 바자회에 참여하여 타코를 만들어 팔아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나눔으로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그 다음주인 9월 26일에는 일상을 벗어나 교외의 상쾌한 공기도 쐬고 직접 몸에 좋은 음식재료를 채취하여 먹는 등의 내용으로 건강나들이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