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록

나에게 국민연금은 자존심이다!---노후에 그나마 나를 지탱해주고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켜 줄 거라고 믿기 때문.   

2010-04-29 18:59:11

조효순

나에게 국민연금은 등대다: 깜깜한 밤바다를 비춰주듯 내 인생의 한줄기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0-04-29 18:50:52

이창우

노후에행복  

2010-04-29 18:44:14

최대심

노후 삶의 한가닥 빛이다 없으면 안됨..  

2010-04-29 18:40:09

안창원

나는 보험금이 생명줄이다 딴소득원없기 때문이다  

2010-04-29 18:25:01

장이선

노후에 반듯이 당첨되는 로또와 다름없다.  

2010-04-29 18:20:36

김미정

나의 적금이다.. 꼬박꼬박 저금해서 노후에 받아야지..  

2010-04-29 18:17:52

이종혁

제 2 라이프를 위한 씨앗 ( 요즘 평균수명이 늘고 있기 때문에 50살부터 100살까지 인생의 절반을 더 살 것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적었어요)  

2010-04-29 18:15:32

김민철

나만의 미래 비자금이다.  

2010-04-29 18:11:57

한혜정

나에게 국민연금은 산이다. 산은 올라갈땐 멀어보이지만 다 올라 정상에 올랐을때는 아래가 보인다.그리고 산에 올랐을때 땀은 흐르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올라온 뒤를 돌아다 볼수 있다.정성껏 오른 산과 같다  

2010-04-29 17:58:38

장문규

열 아들 안 부럽다  

2010-04-29 17:52:14

박민영

나만의든든한 버팀목  

2010-04-29 17:49:25

이인수

"가정 지킴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후에 대한 준비인 국민연금은 가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2010-04-29 17:48:08

김경주

나의 노후이다.  

2010-04-29 17:32:25

유정일

나에게 국민연금은 "벗(친구)" 이다 (혼자서 살수없듯이...)  

2010-04-29 17:32:10

김순희

국민연금은 희망이요, 노인복지를 실천하는 지름길이다.  

2010-04-29 17:25:40

김선숙

실버타운이다...왜냐면 노후에 대한 준비이니까..  

2010-04-29 17:25:31

오미선

"씨앗"이다.지금은 쓸모없는건지 몰라도 심으면 쓸모있는 좋은열매를 맺기때문에^^*  

2010-04-29 17:22:24

서재민

미래의"꿈"과 "희망"  

2010-04-29 17:21:46

장원창

또 다른 동반자  

2010-04-29 17: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