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효자 아들  

2010-05-13 21:08:49

양석남

드디어 국민연금 수급자가 되었다고 연금지급청구서가 날아왔다, 나이드는것은 좀 한심한데 ....마음이 왜 이리도 든든하고 희망이 생기며 기쁠까여^^^^핫~~팅  

2010-05-13 20:54:12

최요석

나에게 국민연금은 인생동반자이다.  

2010-05-13 20:43:50

최동석

나에게 국민연금은 두번째 월급이다.  

2010-05-13 20:38:47

신미연

나에게 국민연금은 세잎클로버(행복)이다.  

2010-05-13 20:27:20

이민영

나에게 국민연금은 미래의 희망이다.  

2010-05-13 20:26:01

남윤정

국민연금은 내 노후를 위한 디딤돌이다.  

2010-05-13 20:20:25

김형일

나에게 국민연금은 행복이라는 열매를 주는 든든한 과실나무 이다   

2010-05-13 20:18:22

손연호

나에게 국민연금은 한줄기 빛과 소금이다.  

2010-05-13 20:13:13

손애자

나에게 국민연금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2010-05-13 19:59:38

김규철

나에게 국민연금은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이다  

2010-05-13 19:59:38

박성준

나에게 국민연금은 앞으로의 다짐이다  

2010-05-13 19:35:06

양형석

나에게 국민연금은 "2번째 애인" 이다  

2010-05-13 19:30:02

강은정

나에게 국민연금은 준비된 미래이다  

2010-05-13 19:18:36

신기국

나에게 있어 국민연금은 행복나눔이 이다  

2010-05-13 18:49:37

박경서

나에게 있어 국민연금은 [든든한 친구] 이다  

2010-05-13 18:29:35

장요섭

나에게 있어 국민연금이란 내 노후를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다. ^^  

2010-05-13 18:24:33

안진란

아주 든든한 효자동이다  

2010-05-13 18:16:22

최태숙

나에게 국민연금이란 나라에 보탬이 되고 나 자신의 노후에 버팀목이 되어 주는 효자같은 존재이다~  

2010-05-13 17:56:58

김중식

나에게 국민연금은 "하루의 계획을 다이어리로, 일년의 계획을 달력으로 정리하듯이 남은 여생을 정리하게 해줄 큰 꿈"이다.  

2010-05-13 17: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