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반디(반딧불이)  

2010-04-26 14:53:08

김연희

외로움을 이기게 해주는 동반자  

2010-04-26 14:50:06

오재석

내 인생의 등불이다  

2010-04-26 14:49:30

오주현

살아있는 샘물  

2010-04-26 14:26:01

신미순

멘토  

2010-04-26 14:19:10

이경화

아버지이다... 언제나 듬직하고, 의지가 되고, 바라만보고 있어도 기운이 나는.. 나의 아버지이다  

2010-04-26 14:16:03

강영복

파란 신호등  

2010-04-26 14:13:09

이경희

내 삶의 동반자  

2010-04-26 14:07:48

이선자

희망의 빛  

2010-04-26 13:55:48

이아인

희망으로 키워가는 노후의 평생지기  

2010-04-26 13:54:44

정호정

새 출발의 첫 걸음  

2010-04-26 13:49:00

김상백

노후의 안전판  

2010-04-26 13:46:59

홍영실

햇살  

2010-04-26 13:46:54

서경환

불안한 노후의 확실한 투자처  

2010-04-26 13:45:44

김영선

나에게 국민연금은 마지막 종착지이다.  

2010-04-26 13:45:23

이인자

친정엄마이자 신랑(필수대상이며, 늘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기 때문입니다)  

2010-04-26 13:39:47

김봉하

보물  

2010-04-26 13:35:21

박은하

화수분(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한다는 보배의 그릇)  

2010-04-26 13:33:05

이태복

숨겨놓은 효자  

2010-04-26 13:27:19

배공현

안전띠  

2010-04-26 13: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