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또 하나의 가족이다. 함께 할 평생의 동반자이니까...  

2010-05-12 10:52:54

석초롱

보장된 미래  

2010-05-12 10:48:15

김희자

내사랑 버팀목이다  

2010-05-12 10:42:01

이민호

나에게 국민연금은 뻥튀기 이다. 지금은 조그만한 돈일지 몰라도 나중에 뻥하고 몇배로 나중에 다시 돌아 오기 때문입니다.  

2010-05-12 10:37:09

이승용

나에게 국민연금은 "효자손"이다. 손이 안닿는 곳까지 쉬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맘도 몸도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을지라도 효자손처럼 그 부분을 채워주어 쉬원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2010-05-12 10:30:49

오혜란

나에게 국민연금은 없어서는 안될 재산이다.  

2010-05-12 10:26:34

이미정

노년에 여유롭게 남편과 제2의 연애를 시작할 수 있게 할 데이트비용  

2010-05-12 10:05:14

명성희

늦둥이 자식같다.(뿌듯하고, 든든하고, 희망을 보게하니까)  

2010-05-12 10:04:15

최선향

노후에 자식들에게 손안벌리는 자존심~  

2010-05-12 10:01:56

강명득

후회없는 소액투자  

2010-05-12 09:49:56

김현정

최고의 이자를 주는 최고의 보험 (생보사에도 이런 보험은 없죠)  

2010-05-12 09:44:20

권미랑

나에게 국민연금은 세째딸처럼 든든하다  

2010-05-12 09:40:09

서상철

씨앗^^  

2010-05-12 09:26:11

서보배

믿고 의지하는 노후의 친구입니다.  

2010-05-12 09:21:14

김명순

나만의 비번이 장착된 금고의 비상금이다.  

2010-05-12 09:19:03

오수택

불안한 노후에 대한 희망의 등불이고 인격의 지킴이  

2010-05-12 08:59:17

정태연

희망  

2010-05-12 08:52:12

최동석

"나에게 국민연금은 '어린 사과나무'이다. 비록 지금은 사과 열매가 열릴 수 없을만큼 어려 매일 물을 주며 보살펴 주어야 하지만, 나중에 내 노력만큼 건강하게 자란 사과나무는 많은 열매를 주기 때문이다.  

2010-05-12 08:43:48

김정아

미래안심보험  

2010-05-12 06:15:07

박슬기

매일 물을 주는 콩나물 시루  

2010-05-12 03: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