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유일한 노후연금이고 현재의 장애연금 수령이 천금과 같은 연금  

2010-05-10 15:36:47

이산원

국민연금을 1988년 처음부터 부을때는 짜증도 나고 했으나 지금 수령하고보니 더 없는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0 15:36:27

지연희

나에게 국민연금은 비타민이다.  

2010-05-10 15:34:29

정미숙

아버지의 비자금이다. 아버지 돌아가신후 장판밑에 묻어둔 저금통장을 발견한 어머니는 끝내 그 돈을 쓰지못하셨지요.  

2010-05-10 15:23:10

김미순

나에게 국민연금은 노후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2010-05-10 15:20:40

김운영

나에게 국민연금은 언제나 변함없고 마음이 편해지는 소나무 이다.  

2010-05-10 15:15:17

김현실

나에게 국민연금은 (노후를 든든하게 해주는 세번째 자식)이다. 아이들이 노후자금을 대줄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내 자식 못지 않게 노후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라 생각한다.  

2010-05-10 15:02:39

김재순

나에게 국민연금은 엄마의 탯줄이다  

2010-05-10 14:53:30

유한나

나에게 국민 연금은 나의 미래이다  

2010-05-10 14:50:20

안소은

나에게 국민 연금은 보약이다  

2010-05-10 14:43:43

김철진

미래에 대한 소중한 적금이다  

2010-05-10 14:42:22

남현정

미래를대비한 선물이다  

2010-05-10 14:23:02

김규남

국민연금은 든든한 버팀목이다. 저에게 국민연금은 아이들의 양육으로 인해 못하고 있는 노후대책을 커다란 울타리를 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막연한 미래에 저에게 믿음직한 버팀목이고 울타리라고 생각합니다.  

2010-05-10 14:21:41

임춘옥

나에게 국민연금은 현실적 미래다  

2010-05-10 14:17:43

권세록

나에게 국민 연금은 인생을 잘 살아온 보너스이다  

2010-05-10 14:16:46

박성례

벽시계 뒤에 숨겨둔 비상금  

2010-05-10 14:16:34

김광용

친구이자 애인이다.. - 내가 숨쉬고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늘 곁에서 용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니깐.....  

2010-05-10 14:15:28

이한서

누구에게나 푸근하고 정겨운 시골밥상  

2010-05-10 14:08:18

김선미

말동무이다  

2010-05-10 14:08:12

김정혜

삶의 희망이자 미래이다  

2010-05-10 14: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