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관

내 인생의 마지막길 나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든든한 동반자  

2010-05-14 15:17:15

김양주

불효자 열자식 안부러운 든든한 나의 노후를 위한 효자같은 것  

2010-05-14 15:12:38

박기열

든든한아들  

2010-05-14 15:11:12

전지혜

행복하고 편안하며 든든한 노후를 위한 완행열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0-05-14 15:09:34

박창석

나에게 국민연금은 칠색무지개이다~나도 모르게 일곱가지 매력으로 나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져 주니깐~연금짱이예요  

2010-05-14 15:07:02

양한나

나에게 국민연금은 비오는 날의 우산이다. 왜냐하면 비오는날 우산이 없으면 흠뻑 적시기 때문  

2010-05-14 15:05:42

김성민

나에게 국민연금은 미래의 희망이다.  

2010-05-14 15:05:28

서경덕

든든한 노후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2010-05-14 15:03:51

윤지원

화수분이다. 연금 수급시기가 되어서 지급받기 시작하면, 말일마다 죽을때까지는 계속해서 지급이되니까  

2010-05-14 15:01:56

손옥자

나의 미래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줄수 있는 소중한 뿌리  

2010-05-14 15:01:19

이순명

"함께 하는 나의 미래" 유일한 노후대책으로 지금의 국민연금이 없다면 나의 미래도 없기 때문에  

2010-05-14 14:51:13

윤은정

내가 나에게 주는 노후의 선물  

2010-05-14 14:46:08

임은정

나에게 국민연금은 마라톤이다. 열심히 인생을 달려 완주의 순간 벅찬감동을 느끼듯 국민연금을 받는 순간 새로운인생을 시작하는 감동을 느낄것입니다  

2010-05-14 14:42:59

장정란

+@다~물가에 따라 내가 낸 연금에 따라 얼마나 플러스 될지 모르니깐  

2010-05-14 14:40:49

하지연

나에게 국민연금은 미래를 준비하는 수단이다.  

2010-05-14 14:39:00

김말순

나에게 국민연금은 "행복월급"이다.  

2010-05-14 14:38:26

장미정

사랑담은 종재기  

2010-05-14 14:37:16

이재호

미래 노후를 위한 희망자금이다  

2010-05-14 14:36:11

김현미

나에게 국민연금은 (복주머니)이다.  

2010-05-14 14:34:45

장미경

계와 향약 두레처럼 지금은 아깝지만 노후엔 든든해지는 곗돈 같은 존재  

2010-05-14 14: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