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나에게 국민연금은 아들이다. 나이들어서 용돈을 주기 때문이다  

2010-05-05 14:35:45

신민순

나에게 국민연금은 무덤이다 왜냐면 죽을때까지 함께가야하기 때문이다  

2010-05-05 14:23:33

위대호

나에게 국민연금은 희망찬 내일이다  

2010-05-05 14:20:13

홍성윤

나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불   

2010-05-05 14:20:06

이차순

"나의 능력이 노령으로 소멸이 되어버렸을때 쯤,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해주는 제도"  

2010-05-05 14:13:37

박미선

고령까지 밥줄이다  

2010-05-05 14:08:08

오종현

내일의 희망 입니다.  

2010-05-05 13:58:39

박승한

제2의고향  

2010-05-05 13:57:50

정규상

미래의 희망  

2010-05-05 13:49:49

임현철

든든한기등이다  

2010-05-05 13:42:59

박정일

평생 재택 직장이다  

2010-05-05 13:37:24

박영대

미래에 동반자이며 수호천사  

2010-05-05 13:30:35

경승호

자식같은 존재  

2010-05-05 13:29:00

박문곤

노후대책의 행복길잡이  

2010-05-05 13:14:57

김성중

투명인간(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의 노후를 준비해준다)  

2010-05-05 13:08:08

조숙자

뽀송뽀송한 봄날의 휴식이다.  

2010-05-05 12:37:49

강영일

부모님의 품과 같은 따뜻한 안식처이다  

2010-05-05 12:34:15

고화정

노후보장...기본중에 기본  

2010-05-05 12:07:52

김윤홍

노후를 함께 할 든든한 친구이다.   

2010-05-05 12:07:51

남영묵

제2의 반려자  

2010-05-05 11: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