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숙

든든한 친구이다  

2010-05-03 13:38:43

이영익

미래 안전자산  

2010-05-03 13:38:10

이재경

여가생활을 위한 저축이다~~  

2010-05-03 13:37:00

윤정심

든든한 노후생활의 전환점  

2010-05-03 13:33:16

박찬신

아버지 같은 존재다. 가정에 금전적 책임을 져 주시니까..  

2010-05-03 13:29:11

김선옥

산소와도 같다  

2010-05-03 13:28:01

안정민

내가 내게 하는 효도다  

2010-05-03 13:24:10

오연옥

영원한 오아시스다  

2010-05-03 13:16:02

박인근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2010-05-03 13:13:04

이복선

나의 유일한 평생연장된 봉급이다  

2010-05-03 13:07:38

정이선

일용할 양식  

2010-05-03 13:04:42

강혜영

든든한 백  

2010-05-03 13:03:21

박미화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것이다. 적어도 목은 축일 수 있으니까  

2010-05-03 13:03:10

오철한

내가정에게는 생명 ,국가에게는 애국하는길이다   

2010-05-03 13:01:10

윤길숙

노년에 걱정 없이사는 보석과 같은 존재다  

2010-05-03 12:56:35

김동숙

미래의 희망  

2010-05-03 12:54:40

현나영

즐거운 희망이다. 버틸수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니까..  

2010-05-03 12:54:01

장홍덕

동반자 같은 존재다  

2010-05-03 12:51:52

박찬웅

행복 증권  

2010-05-03 12:50:01

서인영

노년의 친구같은 존재다. 진정한 친구는 아낌없이 주므로, 국민연금과 같다.  

2010-05-03 12: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