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 대한 의견, 함께 나누고픈 좋은 생각을 엽서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항상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국민연금」이 되겠습니다.
p34 연금만화를 읽고
주변 지인들이 조기연금을 신청하는 경우가 있어 조기 수급에 대해 알아본 적은 있는데 연기연금은 이번 ‘연금만화’에서 처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노후 준비도 없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미야(경기도 시흥시)
p53 우리모두 우산을 준비합시다
〈비가 내리는 날엔〉홍경석 독자님의 수필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맑고 쾌청한 날은 젊고 노동을 하는 시기이지만 흐리고 비가 오는 시기가 노년이라고 생각하면 비에 젖는 것을 막아주는 우산이 '국민연금’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우산을 준비합시다.
한승연(충남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