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 2017. WINTER
새해, 새날. 다정함을 꾹꾹 눌러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이들처럼. edit 박마르(여행작가) photograph Shutterstock.com 참고도서 《알베르 카뮈와 르네 샤르의 편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편지로 읽는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