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를 읽고
아들 녀석이 수능 시험을 보고 막 대학에 들어갔습 니다. 바람 쐬러 가려고 했는데 국민연금지가 큰 몫을 한 것 같아요. 임형채Ⅰ전남 나주시
국민연금이 서민들에게는 큰 복이고 힘이라는 걸 깨 달았습니다. 주변 부모님 들의 연금 가입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허채승Ⅰ경기도 의정부시
국민연금 사보는 싱그러운 봄소식 처럼 정치, 경제, 사회에 걸친 잔잔 한 내용들로 제 겨울잠을 깨워준 것 같습니다. 다음 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정하Ⅰ서울시 양천구
짧게 눈에 쏙쏙 들어와 보는 재미 가있고, ‘핫이슈’ 였던 소재들이 가득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오세희Ⅰ서울시 용산구
20대 사회초년생! 아직은 국민연금이 뭔지도, 왜 필요 한지도 모르지만 이번호를 보고 국민연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재희Ⅰ성남시 수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