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규정
행위규범 주요내용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임직원은 기금이 국민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책임준비금임을 인식하고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기금운용 관련 임직원은 사적으로 주식 등을 사고 팔 수 없음
매매를 금지하고 있는 금융투자상품
- ① 국내외 상장· 비상장 주식
- ② 파생상품(지수선물옵션, 개별주식옵션, 개별주식 주가연계증권, ELW 등)
- ③ 주식관련 채권(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이익참가부사채(PB) 등)
- 기금운용 관련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및 미성년인 자녀 명의 거래내역 매년 점검
- 직무관련자 또는 최근 1년 이내에 직무관련자였던 자로부터 금품 등 재산적 이익 및 편의수혜 금지
- 기금이익과 실제적 또는 잠재적으로 이해상충 우려가 있는 경우 준법감시인에게 신고하고 이를 회피할 수 있는 합리적 절차 마련 후 업무 수행
이해상충 신고의 범위
- ① 본인과 본인의 직계 존비속, 배우자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과 직접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 ② 4촌 이내의 친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 ③ 최근 2년 이내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사실이 있는 퇴직 임직원과 업무상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 ④ 학연· 혈연· 지연 및 종교 등으로 관련되어 공정한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 임직원은 영리목적의 겸직 금지 (*비영리목적의 겸직은 이사장 허가 필요)
- 각종 세미나, 심포지엄, 강의 등 참석 시 준법감시인 사전검토 및 본부장 승인 후 실시
- 기금본부 임직원은 직무관련자를 재정보증인으로 하거나, 직무관련자의 재정보증인이 될 수 없음
- 퇴직임직원이 기금거래기관에서 기금운용과 직접 관련된 업무에 채용된 경우, 재취업일로부터 6개월간 해당기관과 새로운 거래 또는 추가 약정 제한 (퇴직일로부터 1년 이내)
( * 단, 거래증권사 선정위원회,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 대체투자위원회 등에서 출석위원 2/3이상 동의가 있는 경우 거래 가능 )
- 고의로 기금손실을 초래하거나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기금운용 관련 부정행위를 한 퇴직 임직원이 재취업한 기관에 대해 최장 5년간 거래 제한
- 기금거래기관 등이 기금본부 임직원과 기금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를 공모한 경우 해당기관과 5년간 거래 제한
- 금품 및 향응 등 부정한 편의를 제공한 기관에 대해 위반의 경중에 따라 6개월 이상 최장 5년 이내 거래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