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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지사 2008.6월 미담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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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경호 | 등록일 | 2008/08/21 | 조회수 | 3205 |
| 유○○주임은 체납 사업장의 대표자 김○○과 체납 내역 및 미납 보험료의 처리 등에 대한 상담시 현재 재정 상태가 원활하지 못한 점은 이해하나 미납분의 보험료는 대표자 개인만의 것이 아닌 해당 기간동안 근무하고 있던 근로자의 권익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임을 안내하였고, 이후 ‘김○○’이란 이름으로 넥타이가 배달되어 등기 우편물에 기록되어 있는 전화번호 등을 통해 2008.6.20. 처음 통화했을 때에는 본인을 밝히기 꺼려하였으나 곧 체납 사업장의 대표자임을 밝히고 친절한 안내 등에 감사하는 뜻으로 선물을 보냈다고 하여 등기우편(20081123014917)으로 반송처리함. |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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