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고령지사 지사내 게시판에 게시한 내용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The 淸廉한 세상 만들기」

[뉴질랜드]

◦국회의원의 중대비리 조사청 - 법원의 영장 없이 비리혐의자, 제3자, 민간기관에 대해 비리조사 협력 요청 가능

◦부패에 대한 무관용의 정책 - 공직생활 및 일반국민의 생활 어느 분야에서도 사소한 규칙위반에 대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음.

[덴마크]

◦국회의원들의 높은 청렴도 – 국회 의사당에는 주차장이 없고, 국민의 고통을 생각하는 “사통(四痛)” 조형물이 있음

◦언론과 사법기관의 부패감시 공조체계 – 덴마크에서 부패사건의 대부분은 언론에 의해 적발됨.

[스웨덴]

◦철저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 세계 최초로 정보공개를 실시한 나라, 공직자의 이메일 등도 공식기록으로 규정하여 정보공개 하고 있음

◦공직자 비리에 대한 엄격한 처벌과 무관용 – 뇌물 수수에 대한 약속만 해도 전화통화 등 증거만 있으면 처벌 가능함. 비리에 연루된 자가 공무원일 경우 처벌이 강화됨.

[싱가포르]

◦탐오조사국(貪汚調査局)운영 – 공무원이 뇌물을 받지 않았으나, 의도가 있었어도 처벌 가능함. 익명으로도 부패신고가 가능하고 고발인이 사건의 증인으로 서지 못하도록 함.

◦공직자들의 굳건한 청렴의식 – 싱가포르는 모기가 없음(공무원들이 업자들의 로비와 뇌물공세를 물리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수도의 경사를 조정하여 시공되도록 하였기 때문임)

[핀란드]

◦투명한 정보공개 – 벌금도 수입에 따라 누진 적용됨. 국민 누구나 자신이 알고 싶은 사람의 세금과 수입 등 정보공개 청구할 수 있음.

◦청렴과 정직이 습관 된 국민들 – 업무 관계자와 식사, 공직자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수여도 뇌물로 간주하는 등 부패가 설 자리가 없음.

더 더 청렴한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