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민연금 본사(만성동) 주차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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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진영 | 등록일 | 2021/10/07 | 조회수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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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동 월방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마을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이 주차하기에도 벅찹니다. 공단 직원들은 최근에 주차장을 건설했음에도 그곳에 주차를 하지 않고 저희 마을안에 들어와서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는 모습을 종종 보여줍니다. 그래서 콜센터에 민원을 넣었으나, 그 분께서 한시간동안 공단 본사에 담당하는 직원이 있는지 알아보았으나 담당하는 직원이 따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한두해전,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찍으시던 남자분(경상도 말씨)께 왜 사진을 찍으시는지 여쭈어보니 공단 직원들이 마을안에 주차하여 민원이 종종발생하기 때문에 직원들 차량을 조사해간다고 하셔서 당연히 담당자가 계신줄 알았습니다. 설령 지금까진 담당하시는 분이 없었다 한들, 매번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하시는분을 따로 배정해서 주차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야하지 않을까요? 낮엔 주민들이 출근하여 주차자리가 생기기때문에 직원들 와서 주차를 하곤 하는데, 한번씩 낮에 집에 돌아오면 제 주차자리가 없어서 뱅글뱅글 돌곤 합니다. 낮이건 밤이건 저희 동네 안에서 국민연금공단 직원들 차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국민연금공단에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 근부하는 직원들 때문에 애꿎은 국민만 피해봅니다. 주차난에 대하여 강력한 대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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