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남부지사(당산동) 2629-2378 납부유예직원 불핀절한 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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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민주 | 등록일 | 2021/11/18 | 조회수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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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무대리인으로 수많은 공단의 사람과 통화합니다 서울남부지사 2629-2378 가입자부서로 오전 내내 5번 이상 통화했는데 안받으시고 받은 다음 납부유예 관련 다른 직원 연결 해주는데, 자리에 없다고 차후에 다시 전화 하라고 함 전화했는데 받더니 소리가 안듣는다고 끊음 끊을때도 수화기를 어찌나 세게 내려놓던데 불쾌했구요 전화 받으면 본인 이름 말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름 말씀하지 않아도 받을때부터 귀찮다는 말투로, 오늘 10:37 통화한 여성분 입니다 뭐 받기 싫은 사람 처럼 받더니, 인적사항 묻는데도 불성실 edi 로 처리 했는데 오류메세지가 떠서 전화했더니 본인들이 확인하기엔 처리 되었다고 하면서 왜 오류가 떴는지 묻자 edi에 연락하고 함 굉장히 불성실한 말투와 태도로 그리고 문의사항에 대해 여쭤보니 회계법인 이라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했는지, 당연히 안되죠 라고만 얘기 하고 왜 안되는지, 어떻게 처리 되는지에 대한 설명없음 굉장히 불쾌하고 불친절하네요 다시 전화해서 이름 물어보려다 걍 전화번호만 남깁니다 비밀글 하고싶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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