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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지난 호를 읽고..

강현숙 - 겨울호를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의 발견'을 읽으며 행복을 만드는 주재료는 마음에 있음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칼럼'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창재 - 지적 장애인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에 대한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국민적인 관심으로 이번 국제대회가 꼭 성공하여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주현 - 국민연금 겨울호를 읽고 노후는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아내도 임의 가입을 했습니다.

최연운 -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개성주악'이라는 레시피를 보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존경하는 은사님께 선물해드렸습니다. 부드러워 소화도 잘되고 모양도 예쁜 별미라 은사님께 칭찬을 들었답니다.

장주영 - 국민연금 관련 주요 통계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매호마다 외국의 공적 연금의 현황 및 실태 같은 것도 비교로 알려 주시면 좀 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호에 대한 의견이나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편집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들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npszine@n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