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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지난호를 읽고

박경수 - 국민연금에 가입 중이지만, 그저 나이가 들어 때가 되면 연금을 주나보다 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이해도 되고, 들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흐뭇했습니다. 다음 호에도 국민연금제도에 관한 많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최미연 - 「국민연금을 말한다」의 ‘웃음이 열리는 연금나무’를 읽으며 가슴이 찡했어요. 정말 눈물 났습니다. 국민연금에 중요성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사랑 - 건설회사에서 4대 보험 업무를 맡고 있는 신입직원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금」에서 노령연금, 장애연금 및 유족연금을 다뤄주셔서 예상연금액과 청구 방식을 보다 자세하게 안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달에 유족연금을 받는 직원분이 생겼는데요. 참 감사하더라고요. 더 기분 좋게 연금 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조향원 - 「국민연금, 믿어도 되나요?」를 읽고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노인빈곤율 1위라는 점과 국민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생생히 느낄 수 있었고 평생 보장, 유족·장애연금, 물가상승률 반영 등 제도 장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김미나 - 처음으로 국민연금공단의 사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생소한 연금이야기부터 박찬호 선수 이야기까지 다양한 스토리들이 맘에 드네요. 특히 기금 운용의 우수한 성과에 대한 기사는 좀 더 크게 홍보가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연금 가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호에 대한 의견이나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편집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들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npszine@n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