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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지난호를 읽고

도기현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탭진으로 국민연금 사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편리하더군요. 스마트 시대답게 스마트폰으로 국민연금을 많이 볼 수 있도록 더 많이 홍보해주세요.

허정순 -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국민연금 믿어도 되나요에 출산 크레딧 관련 글을 읽고 바로 1355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세히 물어봤죠. 좋은 정보인 거 같아 친구들과도 공유했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두루누리 혜택도 받고 있거든요. 여러모로 혜택을 받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박정대 - 두 편에 걸친 ‘국민연금 믿어도 되나요’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나니 우선 국민연금의 안전성, 노후보장성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 납부한 만큼 노후에 최소한의 생활비를 얻을 수 있다는 점, 기금 운용 수익으로 복지 분야에 투자도 한다니... 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읽었으면 좋겠네요.

이준임 - 이번 호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은 지금’ 코너에 실린 세 가지 납부 제도에 대해 올바르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입자의 형편에 따라 ‘반납제도, 추납제도, 선납제도’를 잘 활용한다면 국민연금의 혜택을 더욱 더 누릴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박길자 - 울림이 있는 사람. 「국민연금」 가을호 화제의 인물로 소개해주신 김성수 성공회 주교의 삶을 보면서, 가슴 한 구석이 찡했습니다. 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김주교님의 삶을 보며,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호에 대한 의견이나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편집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들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npszine@nps.or.kr